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서울시는 올해 활동할 스카우트로 420명을 선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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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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