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엄마의 늦깎이 학사모… 더 행복한 졸업식
늦깎이 학생의 배움터인 양원주부학교 졸업식이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4일 졸업생들이 하트를 그려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결혼 이주자와 가정 형편이나 6·25전쟁 등으로 제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주부 등 7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2-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