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입원설, 알고 보니 동명이인 해프닝(종합)

김윤아 입원설, 알고 보니 동명이인 해프닝(종합)

입력 2015-01-17 14:42
수정 2015-01-17 14: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명이인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는 내용 등 추가해 종합합니다.>>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씨의 입원설은 동명이인을 혼동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17일 김씨의 소속사는 “김씨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서 업무상 미팅을 하고 있으며, 입원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연예계 일각에선 김씨가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아산병원에 긴급입원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인물과 김씨의 출생연도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