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대형 수족관에서 해녀 오우생(73)씨가 카네이션을 달아준 여성 싱크로나이즈드 공연팀원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이날 4차례의 해녀 물질 시연회가 끝날 때마다 ‘제주 바다의 어머니’를 상징하는 해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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