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해녀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물속 해녀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입력 2013-05-08 00:00
수정 2013-05-08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대형 수족관에서 해녀 오우생(73)씨가 카네이션을 달아준 여성 싱크로나이즈드 공연팀원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이날 4차례의 해녀 물질 시연회가 끝날 때마다 ‘제주 바다의 어머니’를 상징하는 해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