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유관순 열사가 이곳에서…
1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34년 만에 복원된 여옥사에서 시민들이 유관순 열사가 갇혔던 8호 감방을 둘러보고 있다. 1918년 일제가 서대문형무소에 여성 독립운동가를 별도 수감하기 위해 만든 여옥사는 1979년 서울구치소로 바뀌면서 철거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4-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