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35분께 전남 여수시 평여동 여수산단 내 모직공장 2층 지붕에서 홍모(62)씨가 추락해 숨졌다.
공사업체 관계자인 홍씨는 7m 높이 지붕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사업체 관계자인 홍씨는 7m 높이 지붕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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