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혈액 공급이 달리는 겨울철을 맞아 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공무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복지부는 청사 및 주변 희망 회사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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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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