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작업선 실종자 입체수색…성과 없어 입력 2012-12-16 00:00 수정 2012-12-16 16: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16/20121216800096 URL 복사 댓글 0 장기호(32), 민경석(53), 이시복(41), 김재현(48), 홍성대(1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