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준하 선생 진실규명 위한 개묘

故 장준하 선생 진실규명 위한 개묘

입력 2012-12-06 00:00
수정 2012-12-06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준하 선생 암살 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장준하 선생 묘역에서 무덤을 열어 유골을 나무함에 담고 있다.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 등 민간 법의학자팀은 선생의 유골을 비공개 장소에서 정밀 감식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12-0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