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내년 3월 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외교통상부는 30일 핵안보정상회의 의제 및 행사장 조성, 홍보, 문화, 식음료, 통역 등 6개 분야에 걸쳐 모두 35명의 자문위원을 선정,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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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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