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등장한 탈곡기

北에 등장한 탈곡기

입력 2019-10-10 22:08
수정 2019-10-11 0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北에 등장한 탈곡기
北에 등장한 탈곡기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일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주민들이 탈곡기로 보이는 기계를 이용해 추수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탈곡기가 발견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 8월 인도적 측면에서 유럽연합(EU)이 북한에 탈곡기와 트랙터 등을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일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주민들이 탈곡기로 보이는 기계를 이용해 추수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탈곡기가 발견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 8월 인도적 측면에서 유럽연합(EU)이 북한에 탈곡기와 트랙터 등을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19-10-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