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북한 가뭄 심각...곳곳이 메말라 가고 있다. 입력 2015-06-24 10:40 수정 2015-06-24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5/06/24/2015062450019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평안남도 남포시 주민이 옥수수밭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북한은 가뭄의 여파로 올해도 식량 수급 차질이 불가피할 전만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