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日 자위대 기념식 열리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삼엄한 경비

[서울포토] 日 자위대 기념식 열리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삼엄한 경비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12 15:18
수정 2016-07-12 1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앞에서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해당 행사를 앞두고 자위대 기념식이 서울 시내 대형 호텔에서 열리는 것과 정부 당국자의 참석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의 국장급 인사와 외교부 사무관급의 실무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