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해군 천왕봉함, 서애류성룡함, 양만춘함...”독도 앞에서 영토 수호 다짐”

[광복 70주년] 해군 천왕봉함, 서애류성룡함, 양만춘함...”독도 앞에서 영토 수호 다짐”

입력 2015-08-15 10:32
수정 2015-08-15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군 기동부대에 편성된 천왕봉함(LST-2, 상륙함, 맨 아래), 서애류성룡함(DDG, 이지스구축함, 왼쪽), 양만춘함(DDH-1, 구축함)이 광복절인 15일 아침 독도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으며 힘차게 항진하고 있다.

해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영토인 독도 앞에서 굳건한 영해 수호의지를 다지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기동항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해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