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아주대와 14일까지 현지 진료
해군은 서울대 수의대, 아주대 병원과 함께 오는 14일까지 필리핀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한다고 2일 밝혔다.
해군 제공
민·군 합동 의료지원팀장 오재원(가운데) 중령이 지난달 25일 미 해군 병원선 머시함(7만t급) 수술실에서 필리핀 현지인 환자의 이하선종양 제거술을 집도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 제공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5-08-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