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장관이 27일 외교부청사에서 아프리카 정책자문 등의 하나로 구성된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위촉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친구들은 배우 손현주, 김윤지 KBS 아나운서 등 언론과 방송, 문화, 산업, 의료, 시민사회의 각계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으며 국민ㆍ기업 대상 아프리카 알리기를 위한 상성 민간 자문ㆍ홍보기구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