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임시국회 열었지만… 텅 빈 주차장
21대 총선이 끝나고 4월 임시국회가 소집된 가운데 21일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각당 대표 및 원내대표의 전용 주차공간이 텅 비어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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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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