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찬회가 열리는 동안 20대 초선의원들과 귀빈이 타야한다는 이유로 국회 측에서 홀수 층 엘리베이터 3개를 모두 정지시켜 놓아 일반 시민과 직원들이 걸어서 이용하거나 짝수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했다.
이날 초선의원 연찬회는 3층에서 열려 로비인 2층과 한 층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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