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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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00:00
수정 2012-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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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장옥(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부장)씨 부친상 5일 경기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671-5077

●정상태(전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씨 부친상 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3779-2190

●이광출(전 KBS 워싱턴지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1

●채희봉(지식경제부 지역발전위원회 국장)희국(SNC 전략기획팀장)영미(LG CNS 부장)씨 부친상 이태석(현대건설 홍보부장)씨 장인상 지영난(수원지법 부장판사)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410-6914

●황인호(대전 동구의회 의장)씨 모친상 5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2)257-6944

●신강균(MBC 베이징특파원)씨 모친상 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3779-1963

●홍원각(KCC 이사)원흥(이레콘트롤즈 대표)씨 부친상 김명숙(서울상일초 교감)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경수(국세청 소득지원국장)씨 부친상 5일 충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269-6969

최기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 독산동 1036·1072일대 신통기획 확정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9일 서울시가 독산동 1036·1072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금천구 시흥·독산동 일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동 810일대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쪽에 있는 독산·시흥동 일대 5개소, 44만㎡ 규모의 신통기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2023년 4월 시흥동 810일대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2024년 7월 구역지정이 이뤄진 것을 시작으로, 시흥동 871일대까지 기획이 완료되면서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이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독산동 1036·1072 일대까지 포함하면 총 5개소, 44만㎡에 달하는 대규모 통합개발이 본격화되어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주거환경 개선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도로 신설,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동서 교통체계 개선으로 지역 내 주민 보행 안전은 물론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흥·독산일대의 3세대 맞춤형 생활인프라로 품격있는 주거단지 조성에 힘쓸 것’도 약속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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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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