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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1 00:00
수정 2010-06-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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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구본영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파견 조욱형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지방이전추진팀장 최익영<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작물보호과장 김완규△농업미생물팀장 서장선◇과장급 전보△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박기훈△〃 생명자원관리〃 이상재△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박재읍

■경북도 △해양정책과장 전화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 권희영△조선왕실도서관 장서각 관장 이완우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원장 백영만△환경연구부장 김형진△환경시험〃 송민형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운영본부장 장동현

■대한지적공사 △부산본부장 최철규

■은행연합회 ◇부서장 승진·전보 △총무부장 홍강호△감사실장 김태훈◇신임△기획조사부장 이병찬△신용정보기획팀장 심현섭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사업운영부장 조일봉△인천지역본부장 고지영◇2급△회원업무부 회원복지팀장 진재호△서울특별시지부 사무국장 이미경△강원도지부 〃 민경배△회원업무부 급여팀장 김한△보험사업부 보험기획〃 이영수△정보시스템부 사무정보화〃 김상훈△정보시스템부 제도정보화〃 임병술△경기도지부 사무국장 이강복△전라남도지부 〃 이세환◇사업체△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 이종열△만월산터널 본부장 장영진△신공항하이웨이 전무이사 문회구

■한국채권평가 ◇승진 △대표이사 이학균

■KTB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 김용범

■LIG투자증권 ◇신임 <상무> △IB사업본부장 조희준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김성기△수석논설위원 겸 감사실장 이형용

■파이낸셜뉴스 <편집국> ◇승진 및 전보 △부국장대우 겸 금융부장 임정효△정보미디어부장 현형식◇승진△편집1부 부장대우 김충제△문화레저부 〃 정대균◇보임△과학기술부 의학전문기자 정명진

■환경매일 △회장 김중위△부회장 함정훈△발행 겸 인쇄인 이달영△주필 박창근△편집인 이상국△CFO 황보필조△편집국장 이일형△광고국장 김한주△이사 이대섭 인보길 배효진

■메트로신문사 △편집국장 용원중△편집기획위원 겸 뉴미디어팀장 류수근

김지향 서울시의원 “지상은 39도, 지하도 31도 넘었다···서울지하철 폭염 재난수준”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속에서 서울지하철 일부 역사가 체감온도 40도에 가까운 ‘찜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지하철 각 호선 주요 역사 17개 역을 대상으로 오전 8시, 오후 3시, 오후 6시의 온도를 표본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옥수역의 경우 24일 오후 3시 39.3도, 오후 6시 38.1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은 ‘찜통역’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2호선 성수역 또한 24일 오후 39도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조사한 3일간 오전 8시 온도 역시 30도를 넘겨 오후 기록보다는 낮지만, 서울지하철 기준온도(가동기준온도 29℃)보다 높은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지하역사인 아현역(최고 31.2도), 한성대입구역(최고 31.5도), 서울역(30.5도)도 조사 기간 내 오후뿐만 아니라 아침 시간대에도 이미 29~30도를 기록하여 시민들이 온종일 더위에 노출되고 있으며, 실제 체감온도는 측정치보다 훨씬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상역사에 비해 지하역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지만, 밀폐 구조로 인해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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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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