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홍 농축산부 차관 농협관계자와 간담회

여인홍 농축산부 차관 농협관계자와 간담회

입력 2015-08-04 11:23
수정 2015-08-04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전남 강진군에서 운영중인 ‘들녘경영체’와 전북 부안군에서 운영중인 밭작물생산자 조직화 현장을 방문해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여 차관은 들녘경영체와 밭작물공동경영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동농업경영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공동농업경영을 통한 우리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50ha이상 들녘에 들녘경영체를 육성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전국 145개 주산지를 대상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