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 등 2편 우수상

신문의 날 표어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한 채승혜 씨. 한국신문협회 제공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 4일 오후 4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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