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16개 업체, 3300명의 종사자가 모여 있는 봉제업 집적지이자 동대문시장의 배후생산지인 종로구 창신동에 지역 특색을 살린 ‘봉제박물관(가칭)’과 ‘봉제거리(가칭)’를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2015.10.15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온라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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