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한국이 가야금 종주국” 1004명 연주
경기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천사금(1004琴)의 어울림’ 공연에서 이화여대 학생 등 1004명의 연주자들이 함께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이 가야금의 종주국임을 알리고 각종 국제 이벤트로 한국의 입지를 넘보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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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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