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2-11-23 21:58
수정 2022-11-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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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만 기자
김휘만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 ‘카카오‘뚝’’, 경제·사회부문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 ‘배달 앱소더스’,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인동민 기자 ‘야구의 ‘신세계’ 열었다’,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영웅은 영원하다’ 등 4편이 선정됐다.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3일 ‘편집기자의 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11-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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