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도전’

펭수,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도전’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입력 2019-12-20 16:14
수정 2019-12-20 16: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
이미지 확대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펭수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EBS 연습생 펭수가 ‘최고의 요리비결’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

20일 EBS 측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펭수를 초대해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리 트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특은 펭수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남극에서 공수한 의상을 준비했다.

이날 펭수는 직접 생크림을 만들고 쿠키에 글씨까지 새기면서 요리재능을 맘껏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 이특이 펭수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쿠키’ 선물에 펭수는 크리스마스 송을 부르며 화답했다.

‘최고의 요리비결’의 펭수 출연분은 25일 오전 10시50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