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한강 난지지구를 거쳐 창릉천을 돌아 다시 평화의 광장으로 골인하는 코스에서 열립니다. 동료, 가족이나 연인끼리 다양한 코스(하프, 10㎞, 5㎞)에 참가해 푸른 5월을 즐겨 보세요. 참가자에게는 스켈리도 마라톤 상하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마라톤에 최적화된 첨단 발수 원단을 사용해 마라토너들의 기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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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5월 20일(토) 오전 9시 출발
■장소: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하프코스·10㎞(4만원), 5㎞(3만원)
■인원:선착순 1만명
■기념품:스켈리도 상하의 기능성 의류
■지급품:기념품, 프로그램북, 완주 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참가신청: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2~7)
■주 최:서울신문사
■후 원:인사혁신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7-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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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