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피아니스트 리카아도 카스투루 몬테이루(Ricardo de Castro Monteiro)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문화축제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에서 와이어에 피아노와 몸을 매단 채 연주를 하고 있다.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은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음악, 댄스, 요리,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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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피아니스트 리카아도 카스투루 몬테이루(Ricardo de Castro Monteiro)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문화축제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에서 와이어에 피아노와 몸을 매단 채 연주를 하고 있다.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은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음악, 댄스, 요리,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 AFPBBNews=News1
브라질 피아니스트 리카아도 카스투루 몬테이루(Ricardo de Castro Monteiro)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문화축제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에서 와이어에 피아노와 몸을 매단 채 연주를 하고 있다.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은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음악, 댄스, 요리,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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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