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구만...’

‘쑥스럽구만...’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15 11:08
수정 2016-07-15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쑥쓰럽네요’
’쑥쓰럽네요’ 부패 의혹으로 물러난 전임자를 대신해 브라질의 새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호드리구 마이아(가운데) 의원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왼쪽), 헤난 칼례이루스 상원의장과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하원의장은 브라질 헌법상 권력 서열 3위로, 대통령과 부통령이 탄핵 등의 사유로 물러나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 AP 연합뉴스
부패 의혹으로 물러난 전임자를 대신해 브라질의 새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호드리구 마이아(가운데) 의원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왼쪽), 헤난 칼례이루스 상원의장과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하원의장은 브라질 헌법상 권력 서열 3위로, 대통령과 부통령이 탄핵 등의 사유로 물러나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