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새 알 넘보다 혹독한 대가 치르는 뱀 입력 2015-10-11 15:05 수정 2015-10-11 15: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10/11/2015101150016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숲에서 뱀 한 마리가 댕기물떼새 알을 훔쳐먹으려다 어미 새에 발각돼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와일드독그래피/ 페이스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