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상어라고 얕봤다가 그만…

새끼 상어라고 얕봤다가 그만…

입력 2015-10-05 17:06
수정 2015-10-05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안에서 열대어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새끼 상어에게 봉변을 당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말레이시아 플라우 파야 해양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허리 정도 깊이의 물에 들어가 열대어들에게 먹이를 준다. 열대어들은 여성이 손을 물에 담근채 들고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주변으로 몰려든다.



하지만 이때 팔뚝 만한 상어새끼가 갑자기 달려어 먹이를 채가고, 여성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 영상은 5일 현재 1150만여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 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