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 “로켓포 발사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시리아 여군의 카리스마 눈빛

[포토+5] “로켓포 발사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시리아 여군의 카리스마 눈빛

입력 2015-03-26 16:52
수정 2015-03-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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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공화국 수비대대’ 소속 시리아 여성 군인이 B10 로켓을 발포하고 있다.  ⓒAFPBBNews=News1
25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공화국 수비대대’ 소속 시리아 여성 군인이 B10 로켓을 발포하고 있다.
ⓒAFPBBNews=News1
여성으로만 구성된 시리아의 여성 여단의 훈련 및 전투 장면이 공개됐다.

이 여단은 ‘국가 방위를 위한 암사자들’ 여단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정부군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국제사회에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할 목적으로 창설됐다.

여군 800여 명은 남자 군인과 마찬가지로 탱크를 운전하거나 박격포 등을 쏘는 등 강도 높은 훈련과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반군과 격전을 벌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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