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안스바흐의 노천 음악축제 현장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한 다음 날인 25일(현지시간) 경찰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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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신청이 거부된 시리아인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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