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경량급 전투기 JF-17 썬더, “왜, 파리 상공을 비행...”

파키스탄의 경량급 전투기 JF-17 썬더, “왜, 파리 상공을 비행...”

입력 2015-06-16 16:54
수정 2015-06-16 16: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키스탄 캐틱 썬더 JF-17 경량급 전투기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부르제 공항에 열리는 국제 파리 에어쇼에 참가, 비행하고 있다. A Pakistan Catic Thunder JF17 performs at Le Bourget airport, near Paris, on June 15, 2015 during the International Paris Airshow.

JF-17 전투기는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 제작한 경량급 전투기로 구형 F-16이나 미그 29급과 맞먹는 성능을 갖고 있다. 캐틱은 중국 제조업체를 대신해 군사용 항공기의 해외 판매를 독점하는 회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