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자샤디코 탄광에서 동료 수색을 돕던 한 광부가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갱도 내부 메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이 사고로 이날 현재 32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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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자샤디코 탄광에서 동료 수색을 돕던 한 광부가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갱도 내부 메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이 사고로 이날 현재 32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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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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