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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다목적 전투기 라팔이 프랑스 해군의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호 갑판 위에서 이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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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 전투기 12대와 프랑스제 함재 공격기인 슈페에탕다르 9대를 실은 프랑스 항공모함 드골호는 8주동안 걸프만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인 USS Carl Vinson과 함께 미군 주도로 계속되고 있는 IS 격퇴 작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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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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