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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3주 앞둔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시내의 한 상점에서 손님들이 말린 닭과 거위를 사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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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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