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잡지 않은 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세번째)가 19일(현지시간)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맞이하러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도 잡지 않은 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세번째)가 19일(현지시간)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맞이하러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세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맞이하러 백악관에서 나란히 걸어나오고 있다. 멜라니아는 지난달부터 공식석상에서 트럼프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게속 손 잡기를 거부하고 있어 트럼프 부부의 ‘불화설’을 키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