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격 이전 빈니차 공항 터미널 전경. 사진=빈니차 공항 홈페이지 캡처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로켓이 빈니차의 민간 공항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크라 당국은 로켓 공격으로 공항에 불이 났고, 이를 진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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