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스리랑카에서 하루 최대 200?를 넘나드는 호우가 닷새째 계속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18일(현지시간) 현재 3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이날 수도 콜롬보 외곽에서 강으로 변한 도로를 차량들이 힘겹게 달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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