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얼음정수기 중금속 검출 논란
4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7.07% 내린 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웨이는 지난해까지 판매된 얼음 정수기 일부에서 니켈 등 중금속 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코웨이는 이상제품 97%에 대해 개선조치를 했고, 일부 얼음 정수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위약금없는 렌탈 해양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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