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속보]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릴것” 류지영 기자 입력 2024-01-09 11:18 수정 2024-01-09 13: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4/01/09/2024010950006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건설 워크아웃 추가 자구안 발표 기자회견, 발언하는 윤세영 창업회장 류지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