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이 10일 일명 ‘못난이 과일’이라고 불리는 보조개 사과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를 안정시키고자 기획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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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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