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서울포토] ‘주의’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15 13:59 수정 2017-05-15 13: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7/05/15/2017051550007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2017.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2017.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2017.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