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늘부터 파리바게뜨·뚜레쥬르서도 커피 못 마셔요
6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손님 잃은 빈 테이블과 의자만 덩그라니 자리해 있다.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3일까지 일주일 연장된 가운데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등 프랜차이즈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빙수점도 7일부터 배달과 포장만 허용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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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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