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경총 회장단 만난 김상조 “탄력근로제 입법 협조 부탁”
김상조(맨 오른쪽)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단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정책실장은 “내년부터 300인 이하 사업장까지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산하는데 원만한 정착을 위해서는 탄력근로제 등 입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총 회장단에 협조를 요청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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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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