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화이트데이를 꽃과 함께
1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생화, 사탕,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데이 상생 기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국내 화훼 농가와 협력 회사의 상생을 위해 ‘화이트데이 위드 플라워’ 행사를 연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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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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