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감 효과 크지 않은 ‘소득 3만 달러’ 시대 입력 2019-03-05 22:34 수정 2019-03-06 0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3/06/20190306001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1349달러로 3만 달러를 넘었지만 체감 효과는 크지 않다. 2019-03-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