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연합뉴스
수주 절벽 텅 빈 조선소
백운규(앞)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을 방문해 수주 절벽 등으로 텅 비어 있는 작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백 장관은 이날 조선업 구조조정에 대한 회사와 노조의 입장을 청취했다.
통영 연합뉴스
통영 연합뉴스
통영 연합뉴스
2017-12-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