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256명에 ‘블루리본’

보험설계사 256명에 ‘블루리본’

이유미 기자
입력 2016-11-23 22:56
수정 2016-11-24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해보험협회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블루리본 수여식’에서 블루리본을 받은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보협회 제공
손해보험협회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블루리본 수여식’에서 블루리본을 받은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보협회 제공
손해보험협회는 23일 계약실적이 우수하고 고객관리를 잘한 보험설계사 256명을 선정해 ‘블루리본’을 수여했다. 블루리본은 4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으로 선발된 설계사 중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표창이다. 보험업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통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11-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